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체대출신 코더의 개발자 성장기

도커 본문

CodeStates/TIL

도커

미토콘크리트 2019. 7. 29. 00:30

지금 도커에대해 한페이지 넘게 쓴게 날아가서 ... 그냥 간단하게 쓰고 자려고 한다.

임시 저장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ㅜㅜ

 

1. 도커

한 컴퓨터에서 구축한 환경은 다른 컴퓨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

 

2. 이미지 

한 컴퓨터에서 서버를 만들때 구축한 환경을 글로써 저장해 놓는것.

이 글만 있으면 어디서든 이 글에 써져있는 환경을 구성하고 사용할 수 있다.

 

3. 컨테이너 

이미지를 실행시켜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

환경별로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충돌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4.  vm과의 차이점

컨테이너라는 것이 기존 컴퓨터 안에서 다른 환경을 만든다는 측면에서 가상 컴퓨팅를 생각할 수도 있을텐데 

자원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측면에서 도커가 훨씬 우위를 점한다.

위의 그림을 참고하여 설명하면

가상 컴퓨팅은 원래 컴퓨터의 자원을 일정량 미리 할당을 받아, 그 할당된 자원안에서 환경을 구축하여 쓰기 때문에

기존컴퓨터에서의 cpu공간 할당 => 가상컴퓨터로의 cpu공간 할당 => 환경 설정

의 과정을 거친

리눅스에서 윈도우지원되는 게임(배그,오버워치)을 실행시키려면 윈도우 가상 컴퓨팅 프로그램이 필요한데(wine이었나..?)

속도가 아주아주아주 느려진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리눅스에서 위의 게임이 리눅스에서 지원된다면, 즉 바로 다운받아 실행 시킬 수 있다면 그냥 내컴퓨터의 자원을 그대로 사용

하면 되므로, 속도가 엄청 빨라 질 것이다.

도커는 기존 컴퓨터의 cpu공간만을 할당 받아 환경을 구축하는데

이는 원래 컴퓨터에 다운받아 바로 사용하는 것과 같으므로 속도 및 자원의 배분면에서 매우 효율 적 이다.

'CodeStates >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OOP 의 필요성에 대한 깨달음  (0) 2019.10.08
HTTP의 특성  (0) 2019.09.05
node.js와 장고와 DB 연결  (0) 2019.07.28
구글어시스턴트와 노드서버를 잇기2  (0) 2019.07.26
구글 어시스턴트와 노드 서버를 잇기1  (0) 2019.07.26
Comments